-
황인욱 - 취하고 싶다노래 가사 2021. 2. 1. 01:28
처음처럼 좋았던 그날
참이슬 같던 너
대장부처럼은 못해도
항상 우린 좋은데이안주는 필요없어
니입술이 안주니까
술잔에 담긴
너의 눈빛을 보면한 잔, 두 잔
부딫이는 이 술잔에
취한다는 이 말에
너에게 빠질 것 같아취하고 싶다
너와 있는 순간은
같이 나눈 술잔은
이거 마시면 사귀는 거야비우고 싶다
니 앞에 그 술잔을
너의 귀가 생각을
나 오늘 집에 가기 싫다한 잔, 두 잔
니 눈을 보고 있으면
아무 생각도 안 나
너에게 빠진 것 같아취하고 싶다
너와 있는 순간은
같이 나눈 술잔은
이거 마시면 사귀는 거야비우고 싶다
니 앞에 그 술잔을
너의 귀가 생각을
나 오늘 집에 가기 싫다널 보고 있으면
난 아무것도 못하고
그저 멍하니
너에게 취한 것 같아취하고 싶다
취하고 싶다
지금 너의 눈빛에
촉촉한 니 입술에
이제 너에게 고백할거야쉬었다 가자
손만 잡고 잘 거야
이런 건 처음이야
오늘 밤 니가 너무 좋다'노래 가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산들 - 취기를 빌려 (0) 2021.02.01 10CM - 이 밤을 빌려 말해요 (0) 2021.02.01